강남호빠 정말 중요한 것은?

2020. 1. 1. 16:06텐프로문의 010 4806 8973

변하지 않는게 여자들의 순수한 마음이다. 다만 조건이 있다.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순수한 마음이다. 그 사람이 정말 돈이 없고 가진게 없다고 해도 여자가 사랑하면 사실은 보이는게 없다. 또한 남자는 여자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조건의 차이가 나는 상황이라도 헤어짐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물론 주변의 반대가 심하긴 해도 결혼에 골인은 할 수가 있다. 그 이후에 일어나는 부정적인 상황은 그 결혼을..

 

스스로 허락한 여자에게 전적으로 달려있다. 그러니 즐기는 연애와 평생을 살아가야하는 결혼은 반드시 신중해야한다.사실 사랑의 시대적 변화는 그리 의미가 없다.사회가 변화고 문화가 변화하고 세상이 변한다고 해도 인간의 본질적인 마음의 형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고 남녀관계는 늘 경험이 많은 사람이 이긴다. 어린나이에 결혼을한 사람들이나 한 사람과 오랫동안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한 사람은 변화하는 걸 굉장히 두려워 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시간이 길고 만난다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집중하고 정착하는 마음의 시간이 굉장히 길다. 그래서 연애에 대한 두려움 더 나아가 공포감 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처음남자"가 굉장히 중요하다.문제는, 사랑을 시작을 하고 마음을 주고 난 다음이다. 특히나 결혼을 했으면 더 문제는 심각해진다.남자가 바람을 피거나 혹은 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본심을 결혼 후 보이게 된다면 여자의 고통은 엄청 심해진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자와의 사랑을 이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대게 처음일 가능성이 높다. 처음으로 누구를 그렇게 사랑해보았고 다시 눈물을 흘리면서 용서를 구하는 남자의 모습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하지만 우리의 뇌(brain)는 너무 똑똑해서 한번 신의를 잃어버린 사람에 대한 나쁜기억은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니 그냥 참고 산다는 표현이 좋은거다. 본인이 좋은거니까.특히나 이런 경우는 남자가 집착이 심하고 책임감이 없는 경우가 많다.

 

책임감이 없는 남자는 가정을 이루더라도 다수보다는 개인의 삶이 더욱이 중요하다.그래서 번 돈도 잘 가져다 주지도 않고 스스로 탕진하는 사례가 많다. 결국 자식들에게 버림받고 아내에게도 버림받지만 정말 재수가 없는 아내들은 마음이 약한 탓에 평생을 그런 부류의 인간들과 살아가기도 한다. 인생의 주인이 자신인지도 모른체 말이다.이것또한 사람의 본성과 연관이 되어있다고 보는데 이런 본성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마음이 약하고..

 

바른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감과 연민의 정을 심하게 느끼기 때문에 스스로 상대방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해낼 수 있다고 본다. 본성의 피는 어떤 누구도 바꿀 수가 없다.결국 지치다 못해 소송으로 가게 되는데, 알다시피 소송은 매우 힘들다.합의 이혼 과정도 사실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고 한 쪽이라도 참여가 되지 않는다면 질질 끌려 다니는게 현재의 법인데 변호사를 고용해서 이혼을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마음이 약한 부류는 금방 소송을 취하한다. 즉 양측이 돈만쓰고 원래자리로 돌아가는 기이한 현상이 생긴다. 둘의 행복은 갈라서는게 맞는데 말이다.사실 이런경우는 부모들도 힘들겠지만 그 자식들이 너무 힘들고 고통속에 시달린다. 지금은 병원에서도 가족의 동의가 있어도 함부러 정신병원에 가둘수도 없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의 대부분은 "일부러" 미친척 하는 경우들도 아주 많다. 즉 여자를 사랑의 대상으로 보는게 아니라 괴롭힘의 대상...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을 한다.미국의 유명가수 프린스가 한 말중에 여자는 섹스의 도구 라고 발언을 했다가 굉장히 홍역을 치른적이 있다. 이러한 남자들도 프린스의 생각처럼 이런 저급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그럼 결론은 뭘까? 주변의 지인들,친척,친구,자식 등등 모든 사람들이 말리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은길로 안내할 수 있을까? 답은 없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사람은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할때 가장 행복해진다. 이건 어떤 사람도 정확하다.그러니 답은 그냥 놔두는 것이 좋다. 그 여자는 그냥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스스로 믿고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자신을 가장 싫어하고 가장 업신 여기고 가장 괴롭히는 남자를 만나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여긴다.그게 자신에게 가장 가치(value)있는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편이 바람을 피든 미친짓을 하든 그 사람옆에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남편이 외도를 하든 바람을 피든 그냥 그 인간 자체를 좋아해버렸기 때문에 달리 해방구가 없다.그러니 주변에 이런 여자가 있다면 그냥 놔두는게 좋다. 그 여자에게는 그냥 그 삶이 가장 행복하고 가장 아름 다운 삶 이니까 말이다. 괜히 건들였다가 욕 먹지 말고 그냥 그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삶에 대해서 인정을 해주고 존중을 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잘 알아듣고 그 자리로 오게 되있다. 그냥 기다려주는게 최고의 덕목이다